복귀신고

오랬만에 글을 쓰네요 '^';

약 2달만에 쓰니까.. 오래됐군요. 최종 포스팅이 중간고사인데, 이미 기말고사를 끝내고 방학을 맞아버렸습니다.

복귀후 첫 글은 근황보고로 시작해 볼까요.

중간고사의 충격에 의해 망연자실한 저는 기말고사 대비는 중간고사보다 적게하는 만용을 부렸습니다.

하지만 시험 쓸건 대부분 썻으니 그것도 불가사의... 뭐 기말도 중간고사처럼 봐버렸죠.

그리고 방학엔 영어공부와 운동만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돈은 필요하지만 일을 하는 것보다 공부가 좀더 중요할듯 해서요.

그리고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의경계 한정판이 배송되었습니다.

양장본과 책갈피, 브로마이드. 기대하던 보람이 있었어요.

3권을 샀는데 한권은 훅의 요청에 의해 훅에게 팔기로 했고, 한권은 옥션에 올려서 팔 계획.

앞으로 2달가량 되는 이 여름방학에 수영을 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래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지 않은지라 방학에 홀가분하게 지낼 수 있을것 같군요. MT같은것엔 정이 떨어져서 -_-;;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김일병의 정신이상으로 밖에 판단되지 않는 만행소식을 접했습니다. 게임 중독으로 현실과 가상세계의 구분이 흐려졌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듯 합니다. 삼가 돌아가신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P.S 죽은 장병들 중에 저희 아버지 동창분의 아들도 포함되었다는군요. 세상 좁다는 느낌과 연민의 마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by 율리시즈 | 2005/06/20 21:52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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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無能軍神』신치오드 at 2005/06/21 11:14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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