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15일
우주 전쟁.[네타 주의]
음.. 사실은 오래전에 봤지만. 뒤늦게 올리는 감상.
예전에 다코타 패닝에 관한 포스팅을 보신 분이라면 기억하시겠죠. 저는 다코타 패닝의 팬 입니다.
그런데 우주 전쟁에는 다코타 패닝이 나옵니다.[!]

따라서 봤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크루즈, 그리고 다코타 패닝.. 제가 좋아하는 모든 출연진... 그리고 우주에서 침입한 외계인이라는 내용. 충분히 흥미를 끌었죠.
영화가 시작되기전에 나레이션이 흘렀습니다.
'지구가 자신의 것인줄 알고 활개치는 인간, 그것을 질시의 눈으로 쳐다보는 막강하고 무자비하고 공포스런 존재가 있는줄은 몰랐다. 그리고 그들은 계획된 지구 정복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거두절미하고 말하면.
오작교 파워!!
으으윽. 후반 막 내리기 전까지는 정말 박진감 넘쳤습니다.
외계인들의 막강한 위용. 땅속에 고대 시대 전부터 묻혀있던 외계인의 전투 기체가 활동하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인간, 목적도 없이 계획도 없이 일단 연고자를 향해 도망가는 톰 크루즈 가족. 그 와중에 외계인과 싸우겠다고 갈라진 아들과의 갈등. 그리고 딸을 돌보는 톰 크루즈와 발작하듯 소리지르며 우주인보다 더한 박력을 보여준 다코타 패닝.
보면서 깜짝 깜짝 놀라고, 손에 땀을 쥐고 눈을 떼지 못한채 영화에 몰입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갑자기 외계인의 전투기체에 달라붙은 까마귀와 까치들. 그것을 보고 번뜩이는 우리 주인공의 영감.
"봐 새들을! 방어막이 사라졌어!"
"앗 정말? 박격포를 써보자"
"우어어 -_-; 펑 펑.. 그리고 우에엑 _-; 쿨럭"
외계인은 쓰러졌다. OTL.
그리고 마지막에 행복하게 만나는 톰 크루즈 일가. [외계인과 싸우겠다던 아들은 어떻게 톰 크루즈 보다 먼저 왔는지가 의문!]
그리고... 허무하게 흐르는 최후의 나레이션.
'그들이 이 땅을 밟았을때 그들의 최후는 예정되어 있었다. 그들을 물리친건 수십억년 전부터 활동해온 미생물이었다. 그들의 생체 시스템이 지구를 구했다.'
....분명히.. 외계인들의 계획은.... 인간... 이전 부터 였던것 같은데.. ... 막강하고 .... 무자비한데.. .멍청한... 외계인들은... 그들의 계획에.... 으음... 으음... 환경 조사도 안하고?,,,, 보통... 외계행성에 가면... 대기 성분 검사라던가.... 환경이라던가.... 그런거... 안할까..? [혼란]
어쩃든.. 끝나기 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던 영화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다코타 패닝은 좋구나 [먼산]
예전에 다코타 패닝에 관한 포스팅을 보신 분이라면 기억하시겠죠. 저는 다코타 패닝의 팬 입니다.
그런데 우주 전쟁에는 다코타 패닝이 나옵니다.[!]

따라서 봤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크루즈, 그리고 다코타 패닝.. 제가 좋아하는 모든 출연진... 그리고 우주에서 침입한 외계인이라는 내용. 충분히 흥미를 끌었죠.
영화가 시작되기전에 나레이션이 흘렀습니다.
'지구가 자신의 것인줄 알고 활개치는 인간, 그것을 질시의 눈으로 쳐다보는 막강하고 무자비하고 공포스런 존재가 있는줄은 몰랐다. 그리고 그들은 계획된 지구 정복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거두절미하고 말하면.
오작교 파워!!
으으윽. 후반 막 내리기 전까지는 정말 박진감 넘쳤습니다.
외계인들의 막강한 위용. 땅속에 고대 시대 전부터 묻혀있던 외계인의 전투 기체가 활동하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인간, 목적도 없이 계획도 없이 일단 연고자를 향해 도망가는 톰 크루즈 가족. 그 와중에 외계인과 싸우겠다고 갈라진 아들과의 갈등. 그리고 딸을 돌보는 톰 크루즈와 발작하듯 소리지르며 우주인보다 더한 박력을 보여준 다코타 패닝.
보면서 깜짝 깜짝 놀라고, 손에 땀을 쥐고 눈을 떼지 못한채 영화에 몰입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갑자기 외계인의 전투기체에 달라붙은 까마귀와 까치들. 그것을 보고 번뜩이는 우리 주인공의 영감.
"봐 새들을! 방어막이 사라졌어!"
"앗 정말? 박격포를 써보자"
"우어어 -_-; 펑 펑.. 그리고 우에엑 _-; 쿨럭"
외계인은 쓰러졌다. OTL.
그리고 마지막에 행복하게 만나는 톰 크루즈 일가. [외계인과 싸우겠다던 아들은 어떻게 톰 크루즈 보다 먼저 왔는지가 의문!]
그리고... 허무하게 흐르는 최후의 나레이션.
'그들이 이 땅을 밟았을때 그들의 최후는 예정되어 있었다. 그들을 물리친건 수십억년 전부터 활동해온 미생물이었다. 그들의 생체 시스템이 지구를 구했다.'
....분명히.. 외계인들의 계획은.... 인간... 이전 부터 였던것 같은데.. ... 막강하고 .... 무자비한데.. .멍청한... 외계인들은... 그들의 계획에.... 으음... 으음... 환경 조사도 안하고?,,,, 보통... 외계행성에 가면... 대기 성분 검사라던가.... 환경이라던가.... 그런거... 안할까..? [혼란]
어쩃든.. 끝나기 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던 영화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다코타 패닝은 좋구나 [먼산]
# by | 2005/07/15 15:59 | 관심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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