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그리고 내가 생각한 초복.

하루 2업에 도전합니다 [큭큭]

오늘 날이 엄청 쪗죠. 진정한 여름이 드디어 다가왔습니다.

정말, 어마무지하게 더웠습니다.

혀를 내밀고 헉헉댈 정도로 더웠습니다.

시원한 냉수한잔이 아쉬웠을정도로 더웠습니다.

땀을 닦은 수건이 축 젖어서 늘어질 정도로 더웠습니다.

대야에 찬물담고 얼음을 띄워서 발을 담그고 싶을 정도로 더웠습니다.

이런날 나가면 뭐하나, 땀나지, 그러니까 집에서 있자, 있어봤자 더웠습니다.

.......... 뭐, 잡설이 길었죠?

정말로 더웠습니다. [덥다는 타령좀 그만햇!] 다들 건강에 주의하세요 더위 먹으면 보는 사람이 안쓰러워지니까요. 저는 이런날엔 정말 중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하필 중국이냐.. 이상하게 여기실텐데요.

사실 저는, 식탐이 많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먹는게 삶의 보람중 하나니까요. 그리고 특히 좋아하는 것은 독특한 요리! 특별한 요리! 그리고 맛있는것은 종류 불문. 이라는 영주가 제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이 바로 중국요리입니다.

.... 중국 광주에는 뱀 튀김과 뱀술, 뱀 구이등이 전문인 음식점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 가보고 싶은곳중 하나죠. 몸에 좋을 것 같은데요, 뱀 튀김을 안주삼아 뱀술 한잔 들이키면 더위먹을 걱정은 안해도 될 듯합니다.

중국 상하이는 유명한 국제도시입니다, 특히 상하이에는 세계 100여국가의 대표적인 맛있는 요리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 가보고 싶은데요.

중국 베이징에서 자금성 앞의 유명 호텔에서는 만한전석을 시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홍콩 만한전석도 유명하지만, 아무래도 자금성 앞이라는 환경 보너스가 있는 베이징에 가보고 싶습니다.

...아아.. 중국 요리, 좋지요.. 이 외에도 많은 정보가 있지만, 너무 글이,. 원초적이 되는것 같아서 [먼산]

by 율리시즈 | 2005/07/15 22:08 | 감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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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RIM at 2005/07/15 23:09
복날임에도 불구하고 아토피인 덕분에 아무것도 못 먹습니다 OTL
평소 먹던 대로 먹었어요.
Commented by 『無能軍神』신치오드 at 2005/07/16 01:09
흐응......
Commented by 앨리스 at 2005/07/21 01:29
으아아악 중국요리 Orzllll먹어보고싶어요 ...홍콩여행도 가보고싶고...
문득 들어왔는데 갑자기 이글을 보니까 여행의 혼이 화르륵 깨어나 버리고 말았어요...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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