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8일
마스코트 알바는 역시 힘든 일이었구나
소방안전 켐페인을 한다고 해서 인형옷을 입었습니다!
키구루미 매니아인 민트씨의 기분을 조금은 알겠더군요.
인형옷을 입으니까 10세이하 어린이들에게 대인기! 인기폭발이었습니다.
악수 몇번과 가위바위보 몇번만 해줘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군요(갑자기 이단옆차기를 먹이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_-)
엄청나게 시야가 좁아져서 아이들 밟을까봐 조심하고, 갑자기 커진 머리크기에 적응하지 못해 문에 부딧치는 초보자의 실수도 있었지만 처음엔 즐거웠습니다.
네. 처음엔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촬영 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다리도 아프고 머리도 무겁고 땀냄새도 심하게 나고....
벗고 싶다, 벗고 싶다, 벗고 싶다, 그만!! 이런 느낌이 다가오더군요.
하지만 행사끝날때까지 입어야 했습니다.
3시간 후 머리를 벗고 나자 신선한 공기, (사실은 도시의 매연이 듬뿍 섞인 밤공기지만) 넓은 시야의 고마움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하지만 아이는 역시 귀여워요 하지만 애'들'은 싫어요♡
키구루미 매니아인 민트씨의 기분을 조금은 알겠더군요.
인형옷을 입으니까 10세이하 어린이들에게 대인기! 인기폭발이었습니다.
악수 몇번과 가위바위보 몇번만 해줘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군요(갑자기 이단옆차기를 먹이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_-)
엄청나게 시야가 좁아져서 아이들 밟을까봐 조심하고, 갑자기 커진 머리크기에 적응하지 못해 문에 부딧치는 초보자의 실수도 있었지만 처음엔 즐거웠습니다.
네. 처음엔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촬영 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다리도 아프고 머리도 무겁고 땀냄새도 심하게 나고....
벗고 싶다, 벗고 싶다, 벗고 싶다, 그만!! 이런 느낌이 다가오더군요.
하지만 행사끝날때까지 입어야 했습니다.
3시간 후 머리를 벗고 나자 신선한 공기, (사실은 도시의 매연이 듬뿍 섞인 밤공기지만) 넓은 시야의 고마움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하지만 아이는 역시 귀여워요 하지만 애'들'은 싫어요♡

# by | 2007/11/08 13:46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수고하셨습니다~
링크 추가신고드립니다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