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건 받는 주의입니다. [싱긋]

개인적인 문답 바톤의 바톤의 바톤의 바톤의...

뭐 05년 개설 6개월만에 질림. 개점휴업 1년? 등등으로 이제 막 열었다고도 할 수 있는지라 바톤 받는건 개점이래 손에 꼽을 정도이고, (사실 기뻣다 이런 거죠) 주는건 받는 주의이니. 자 시작해 볼까요.

불침전함 율리시즈 출격! [퍽]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적용되어있는 것은 고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00번에도 명시해 두었지만 바톤을 넘길 때 '이웃 아무나'라는 것은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질문을 작성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웃공개로 되어있으니까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다고 그냥 복사해가는 일은 없도록 해줘.
이웃끼리 개인 적인 것을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서론이 길었지? 미안해. 이제 답변을 시작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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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이름, 나이, 사는 곳, 학교, 신체사이즈 등 개인적인 것을 말해줘.

- 이름: 성은 유 이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개인정보니까. 유출을 피하는건 현대인의 상식이니까. -by 카츠라 유키지)
- 나이: 87년생 05학번. 만으로 20세?
- 사는 곳: 슬슬 질리지만, 나는 고향이 좋단 말이지. 타향생활 따위,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피식. 그래서 지겨워도 싫어도 여기에서 사는거야. 아무튼 20년째 대전에서 살고 있습니다.
- 학교: 충남대학교 법과 대학
- 신체지수: 174cm 61kg 허리사이즈 30.

0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다면?

너무 많지만 지금 생각나는 분들은,
- 국내가수는 윤하, 페퍼톤즈, 거미, 네메시스, 롤러코스터 등등.
- 해외가수는 너바나, Green days, 마릴린 맨슨, 뮤즈, Sum41, 할로윈, 더 랩소디, 마이클 잭슨 등등.

0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깔은?

- 역시 불타오르는 빨강색
- 유행안타고 고급스러우면서 멋진 검정색이 좋습니다

0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타입은? (이상형도 괜찮아.)

- 근성가이. 유명한 사람을 예로 들면 문희준. 얼마나 근성있습니까. 그 많던 안티팬도 신경쓰지 않고 음악을 계속 하는게. 물론 처음 음반은 표절이고 동시에 표절이며 표절이외엔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그 이후 음악은 최소한 표절은 아니었으니까요.
- 취미가 같은 사람. 뭐든지. 애니, 겜, 축구, 음악(막연하게 음악이라 하면 너무 범위가 넓으니까 록과 클래식 재즈.), 독서, 자전거, 역사중 어디에든 공통된 취미가 있다면 좋아하려고 합니다.

05.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의 타입은?

- 무지하게 나대는 사람. 특히 자기가 정말 뭔가 특별한줄 아는 사람. 재벌가 2세가 아니라면 그런 특별한 사람은 왠만해선 없다고, 아 물론 특별한 줄 아는게 싫다는게 아니라 특별한 줄 알고 나대는 사람이 싫은겁니다.
-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 모든 언어는 그런 인종들이 사용하기엔 너무 고귀한 인류의 유산이라구요.
- 미래에 대한 생각이 부족해 보이는 사람. 물론 하루 하루 사는게 중요하고 동시에 힘든 일이지만....
- 김과장. 그래도 예의가 있으니까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아무튼 김과장입니다. ㄷㄷ

06. 개인적으로 평생 꼭 해보고 싶은 것, 그리고 지켜야할 것은?

- 입대전에는 자주 했었습니다만, 이렇게 날씨 좋은 가을날 공원 잔디밭에 누워서 낮잠자기. 더 추워지면 못한다구요.
- 양웬리씨의 꿈이랑 똑같은 것 하나. 내 이름으로 역사서 한권 탈고하기.
- 지켜야 할 것이라면 너무 막연합니다만 가족, 특히 내 동생. 저와는 띠동갑인 동생. 마치 아들같은 생각이 듭니다.
- 친구들과 해외로 휴가. 한명에서 최대 5명까지 같이 남국의 파라다이스에 가서 쉬고 오고 싶습니다.
- 홍콩에서 만한전석을 먹어보고 싶어요 실제로 3박 4일간 나오는 코스로.

07. 개인적으로 가방에 언제나 넣고 다니는 물건은?

- PSP 언제 어디서든 날 받아주는 친구 -_-;;
- 필기구. 학생이었으니까요.

08.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의 목표는 뭐라고 생각해?

- 그런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영도작가님의 폴라리스 랩소디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인생은 똑같다, 그 최종 목적이 동일함으로'
- 저 자신의 경우를 들자면, 전 역사서 한권 탈고 및 저술활동이 제 목표입니다.

09. 개인적으로 졸리거나 슬플 때, 기쁠 때 듣는 음악은 뭐야?

그런건 정해 두지 않았어요. 그래도 지금 감정대로 정하자면.

- 졸릴 때 듣는 음악. 카우보이 비밥 오프닝 TANK 정도면 활력 충전이 될 듯 하네요.
- 슬플 때 듣는 음악. Be the voice 의 altogether alone 이라면 위안을 얻을 것 같네요.
- 기쁠 때 듣는 음악. 웅장한 오케스트라라던가(베토벤의 eroica라던가) 너무 코어하지 않은 록(ex/슬립낫)이라면 어떤 곡이든 무난할 것 같은데요.

10.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추억은?

- 저를 길러주신 외할머니께서 2년전 쓰러지셨습니다. 별일 아니겠지 싶었는데. 생명이 위독하다고 하시더군요. 10L나 수혈하고 중환자실에 옮겨지시고 2주일간 입원하셨습니다. 수술 1주일 후 면회가 허용 됐었는데. 그때 중환자실 앞에 대기하고 있던 엄청난 환자 가족들, 그리고 면회 했을때 외할머니의 얼굴을 보았던 때의 미칠것 같은 슬픔과 안도감. 이때를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지금 외할머니는 퇴원하시고 건강하십니다. 위 절제술로 식사량이 많이 줄으신 것 같지만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

11.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의 목표는?

- JLT1급.
- 로또 1등[퍽]
- 토익 800점 돌파.

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션은? 그리고 브랜드?

- 평소엔 무난하고 유행타지 않고 심플한 스타일의 캐주얼.
- 축제[코미케라던가 콘서트]땐 체인룩, 스컬룩, 메탈패션!
- 빈폴.

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 인도 카레.
- 라면
- 회, 육회
- 중화요리.

14. 개인적으로 꼭 혼자서 다녀오고 싶은 곳은?

- 홍콩 중화요리 투어를 위하여
- 팔레스타인. 가벼운 기분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진지합니다. 유대인 정착촌의 악랄함을 실제로 알고 싶으니까요. (전 반시오니즘입니다. 이스라엘의 존재 자체가 극악하다고 생각합니다)

15. 개인적으로 흡연과 음주에 대한 생각은?

- 전 술이 정말 약한주제에 술에 취하면 스스로 술을 들이붙는 버릇이 있어서, 주량 조절에 신경쓰는 편입니다. 그래도 술자리는 좋아합니다. 역시 대화하는데엔 술자리가 좋다는 의견입니다.
- 흡연은 개인의 자유. 다만 전 안피운다는 겁니다.

16. 개인적으로 집에 혼자 있을 때하는 일은?

- 게임. 애니보기. 음악들으면서 독서. 결국 취미생활에 매진합니다.
- 위의 활동 하다가 낮잠을 잡니다.

17. 개인적으로 즐기는 취미생활은?

무지하게 반복되네요 취미생활

- 게임
- 애니보기
- 음악들으며 책보기
- 자전거 타기

00. 마지막으로 바톤을 넘겨줄 이웃 사람 5명 이상 적어줘.

전경가서 고생하는 신치오드님, 시험준비하느라 바쁜 훅 에치켈님, 전역이 2달 남은 닌자군님, 언제나 싸이로 댓글 날리는 비공개군
대항해시대에 몸을 맡긴 닥터오션님,

by 율리시즈 | 2007/11/08 16:22 | 편견or사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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