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4일
젠장 태고의 달인 너무 재밌잖아!
휴가나가서 즐겨다니던 오락실을 갔습니다.
하지만 충격! 망해버린 겁니다!! 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는 겁니다! 갈데가 없는겁니다!

수요일에는 EZ2DJ가 100원 금요일에는 네오드럼에 100원하는 저렴한데다가 기종도 다양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의 오락실이었는데 말입니다
결국 OTL 어쨋든 오락실에 가고 싶어져서 대전시내까지 나왔습니다. 네오드럼은 없지만 EZ2DJ 7th 버젼은 플레이 하고 싶어져서 말입니다.
대전 시내에 있는 모 오락실에 들어갔는데 입대전에는 못보던 기종이 한가운데 떡, 바로 태고의 달인이었습니다.
'아 이게 그 유명한 태고의 달인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힐끗 힐끗 보면서 EZ2DJ를 플레이 했습니다. 그렇게 대략 4판쯤 했을까.. 그동안 아무도 태고의 달인에는 손대지 않는겁니다.
뭐, 처음이니까 한번 해볼까 싶어서 앞에 섰는데 무려 한판에 500원. 대전인데, 지방인데 한판에 500원 받다니 빌어먹을 하면서 중얼중얼 돈을 넣고 플레이 스타트!!
첫곡은 선택 미스로 호빵맨 간단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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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거 너무 재밌잖아!!!
그리고 연달아 하루히의 하레하레 & 에반게리온 잔혹한 천사의 태제 까지.
그리고 이어진 것은 미친듯한 코인러쉬...
깨달았을때는 어느순간 10000원짜리를 환전하고 있었습니다.
클래식음악도 좋았고 남코 오리지널 뮤직도 좋았고 애니메 음악도 물론 좋았고 게임 음악, 특히 젤다의 전설이나 소울칼리버 곡도 나이스! 길티기어나 영웅전설이 없었던 것이 조금 안타까웠지만.
아무튼, 복귀하기 직전까지 오락실에 들러서 태고의 달인에 돈을 쏟아부었습니다. 라지만 실력은 아직도 초보, 보통레벨은 무난하지만 어려움 단계는 정말 피토하게 어렵더군요.
다음 외박때도 즐겁게 태고의 달인 플레이 하는 겁니다. Let's Play!

# by | 2007/12/14 23:12 | 관심사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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