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8일
07년 결산, 플레이 했던 온라인게임들,
의미는 없지만 왠지 07년에 했던 게임들을 정리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과연 본인은 온라인 게임 폐인짓을 얼마나 했는지 점검도 하고, 반성도 할겸 말이지요..
No.1 Title.라그나로크 온라인
통합되기 전에 서버는 토르섭, 본인이 한 온라인 게임중 가장 열심히 한 게임입니다. 중학교때 오픈베타로 시작해서 최근까지 했으니.. 그러나 플레이 시간에 비해 그닥 높은 레벨은 아니었지만. 일단 로드나이트. 군대오면서 친구에게 헐값에 넘겨주고 왔습니다. 다시 하고 싶은 생각도 약간 들긴 하지만 처음부터 전승할 생각하니 역시 아득. 그리고 게임 줄이겠다면서 다시 할 생각이 들면 안되겠죠, 역시. 닉네임은 메멘토모리.
No.2 Title. 그라나도 에스파다.
학규형 마케팅에 넘어가서 한때 미친듯이 플레이 했습니다. 명성도 높았고 실제로 재미도 있었고.. 자동 사냥 시스템도 상당히 획기적이었고... 뭐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습니다. 사실 첫 조합은 머스킷티어, 워록, 위져드로 초 장거리 영격모드를 꿈꿨는데... (아마 나노하 마왕님의 영향이었겠지요) 제가 선호하는 플레이 타입이 어쩔 수 없이 칼 한자루 찬 버서커계열이라 금세 포기하고 파이터, 스카우터, 잇지 or 끌로드 조합으로 바꾸게 됬지만요. 테섭에서 플레이 해서 나름 서버 10대고수 반열에 들었었다고 생각합니다. 만렙이 배럭 2개를 가득 채웠을 정도니.. 하지만 아실분들은 아실 테섭 아이템 복사 초기화 사건으로 지워진 이후 치를 떨며 그만뒀습니다. 가문 이름은 TCOU
No.3 Title 대항해시대 온라인
대항해시대, 말이 필요없는 대작게임인지라 클베때부터 플레이 했습니다. 물론 베타때 하던 아이디는 없어지고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어느정도 하긴 했지만 그것도 속칭 '퀘뺑이'라는 꼼수를 써서 올리는 작태에 염증을 느끼고 느긋한 항해와 게임 내 유적발견, 간단한 시세차익을 노리는 무역등에 전념하다가 유료화이후 그만 두게 됐지요. 가끔 문득문득 그 느긋함과 게임성에 다시 하고 싶어지는 게임 No.1 입니다. 닉네임은 케이건 드라카
No.4 Title 그랜드 체이스
초딩게임입니다. 실제로 초딩게임 맞고요. 이 게임은 고등학교때 동아리 친구가 하는 걸 보고 둘이서 미친듯이 한 게임입니다. 그 이후 몰입도는 떨어졌지만 가끔 할 거 없으면 하곤 했으니까 라그나로크보다 오래 한 게임이군요. 칼 한자루 찬 기사의 로망이 저를 지배하기 때문에 기사 캐릭터만 32렙... 궁수, 도적, 법사 계열과 20렙 이상 차이가 납니다. 동생이 관심을 보여서 동생에게 넘겨줬지만 가끔 동생이 대전에서 지면서 승률을 낮추는 걸 보고 있으면 문득 제가 나서서 하고 있기도. [퍽] 닉네임은 아쳐
No.5 Title DJMAX
PSP로 포터블이 나온 이후 PC로는 그다지 플레이 하지 않았지만, 이것도 오래한 게임이군요. 입대 전에는 항상 계정을 결재하고 했으니 나름대로 충성도 높은 유저였고.. 실력은 그냥 중수정도. PSP가 없는 절친한 친구가 디맥을 열심히 하는 편이기에 같이 어울리다보니까 덩달아 결재하곤 했습니다.
No.6 World of Warcraft
WOW 입니다. 입대 직전까지 잡고 있던 게임입니다. 입대 6개월을 남겨둔 시점에서 뭐 적당히 할 것 찾고 있던 시기에 잡았던 게임이군요. 남자는 호드! 라는 생각에 오크 전사를 키웠었는데 역시 미국계열 게임에서 전사의 역할은 그저 탱킹! 어찌해도 소울칼리버의 지크프리트 같은 포스는 안나온다는 생각이 들자 미련없이 전사는 포기하고 타우렌 드루이드를 키웠죠. (검 한자루 든 전사가 접근했을때의 전율! 이런게 진정한 버서커란 말입니다! 아악 그냥 맞아만주는 바보같은 전사는 싫어!! [죄송합니다]) 서버는 라그나로스 닉네임은 곰이냐소냐
No.7 워크래프트 3 유즈맵 카오스
온라인 게임이라고 하기 좀 그렇긴 하지만.. 일단 카오스도 거의 하나의 게임화 했으니; 그냥 적어봅니다. 제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어중간한 고수였습니다. 클전도 다니고 용병짓도 했으니. 뭐 주변에서 제일 잘하기도 하고[퍽] 휴가나가서도 해보니 욕먹을 실력은 아니더군요. 선호하는 진영은 스콜지. 주캐릭은 정석에서는 래퍼드, 루시퍼, 메두사. 선호하는 캐릭은 멀머던, 니바스, 루시퍼입니다. 아이디는 CF.Mion
No.8 마비노기
마비노기의 유저 지갑 갈취하는 시스템이 치를 떨며 플레이 했기 때문에 환생을 별로 해주질 않아서 레벨은 후잡합니다. 왠지 제 게임라이프중에 가끔 마비노기 버닝 타이밍이 찾아올때만 플레이 했기 때문에 플레이 시기도 부정기적이고; 아무튼 그닥 열심히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뭐 이젠 완전히 손 뗏습니다. 닉네임은 린선생님
ETC. 던전앤파이터, 아스트로 레인져, 서든 어택 등등.
적어놓고 보니 생각보다 얼마 안되는군요. 사실 오락실 게임과 비디오 게임이 더 재밋기 때문에.. 팔콤의 스토리 RPG를 선호하는 터라 온라인 게임의 네버엔딩 스토리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일지도. 그래도 8개면 충분히 많은 편이군요. 그중에서 완전히 손 뗀 게임은 라그나로크, 마비노기, 그라나도 에스파다, 대항해시대 온라인 이렇게 4개고.. 뭐 이제 온라인 게임에 흥미가 떨어진지라 손 떼는건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비디오 게임에서 손 떼는 것, 애니보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급선무인데 이건 좀 요원하니.. 하아..
공부 시간을 늘려야 하는데 이놈의 의지박약!
결론 = 뼛속까지 오타쿠라는 거죠 저도. [한숨]
No.1 Title.라그나로크 온라인
통합되기 전에 서버는 토르섭, 본인이 한 온라인 게임중 가장 열심히 한 게임입니다. 중학교때 오픈베타로 시작해서 최근까지 했으니.. 그러나 플레이 시간에 비해 그닥 높은 레벨은 아니었지만. 일단 로드나이트. 군대오면서 친구에게 헐값에 넘겨주고 왔습니다. 다시 하고 싶은 생각도 약간 들긴 하지만 처음부터 전승할 생각하니 역시 아득. 그리고 게임 줄이겠다면서 다시 할 생각이 들면 안되겠죠, 역시. 닉네임은 메멘토모리.
No.2 Title. 그라나도 에스파다.
학규형 마케팅에 넘어가서 한때 미친듯이 플레이 했습니다. 명성도 높았고 실제로 재미도 있었고.. 자동 사냥 시스템도 상당히 획기적이었고... 뭐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습니다. 사실 첫 조합은 머스킷티어, 워록, 위져드로 초 장거리 영격모드를 꿈꿨는데... (아마 나노하 마왕님의 영향이었겠지요) 제가 선호하는 플레이 타입이 어쩔 수 없이 칼 한자루 찬 버서커계열이라 금세 포기하고 파이터, 스카우터, 잇지 or 끌로드 조합으로 바꾸게 됬지만요. 테섭에서 플레이 해서 나름 서버 10대고수 반열에 들었었다고 생각합니다. 만렙이 배럭 2개를 가득 채웠을 정도니.. 하지만 아실분들은 아실 테섭 아이템 복사 초기화 사건으로 지워진 이후 치를 떨며 그만뒀습니다. 가문 이름은 TCOU
No.3 Title 대항해시대 온라인
대항해시대, 말이 필요없는 대작게임인지라 클베때부터 플레이 했습니다. 물론 베타때 하던 아이디는 없어지고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어느정도 하긴 했지만 그것도 속칭 '퀘뺑이'라는 꼼수를 써서 올리는 작태에 염증을 느끼고 느긋한 항해와 게임 내 유적발견, 간단한 시세차익을 노리는 무역등에 전념하다가 유료화이후 그만 두게 됐지요. 가끔 문득문득 그 느긋함과 게임성에 다시 하고 싶어지는 게임 No.1 입니다. 닉네임은 케이건 드라카
No.4 Title 그랜드 체이스
초딩게임입니다. 실제로 초딩게임 맞고요. 이 게임은 고등학교때 동아리 친구가 하는 걸 보고 둘이서 미친듯이 한 게임입니다. 그 이후 몰입도는 떨어졌지만 가끔 할 거 없으면 하곤 했으니까 라그나로크보다 오래 한 게임이군요. 칼 한자루 찬 기사의 로망이 저를 지배하기 때문에 기사 캐릭터만 32렙... 궁수, 도적, 법사 계열과 20렙 이상 차이가 납니다. 동생이 관심을 보여서 동생에게 넘겨줬지만 가끔 동생이 대전에서 지면서 승률을 낮추는 걸 보고 있으면 문득 제가 나서서 하고 있기도. [퍽] 닉네임은 아쳐
No.5 Title DJMAX
PSP로 포터블이 나온 이후 PC로는 그다지 플레이 하지 않았지만, 이것도 오래한 게임이군요. 입대 전에는 항상 계정을 결재하고 했으니 나름대로 충성도 높은 유저였고.. 실력은 그냥 중수정도. PSP가 없는 절친한 친구가 디맥을 열심히 하는 편이기에 같이 어울리다보니까 덩달아 결재하곤 했습니다.
No.6 World of Warcraft
WOW 입니다. 입대 직전까지 잡고 있던 게임입니다. 입대 6개월을 남겨둔 시점에서 뭐 적당히 할 것 찾고 있던 시기에 잡았던 게임이군요. 남자는 호드! 라는 생각에 오크 전사를 키웠었는데 역시 미국계열 게임에서 전사의 역할은 그저 탱킹! 어찌해도 소울칼리버의 지크프리트 같은 포스는 안나온다는 생각이 들자 미련없이 전사는 포기하고 타우렌 드루이드를 키웠죠. (검 한자루 든 전사가 접근했을때의 전율! 이런게 진정한 버서커란 말입니다! 아악 그냥 맞아만주는 바보같은 전사는 싫어!! [죄송합니다]) 서버는 라그나로스 닉네임은 곰이냐소냐
No.7 워크래프트 3 유즈맵 카오스
온라인 게임이라고 하기 좀 그렇긴 하지만.. 일단 카오스도 거의 하나의 게임화 했으니; 그냥 적어봅니다. 제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어중간한 고수였습니다. 클전도 다니고 용병짓도 했으니. 뭐 주변에서 제일 잘하기도 하고[퍽] 휴가나가서도 해보니 욕먹을 실력은 아니더군요. 선호하는 진영은 스콜지. 주캐릭은 정석에서는 래퍼드, 루시퍼, 메두사. 선호하는 캐릭은 멀머던, 니바스, 루시퍼입니다. 아이디는 CF.Mion
No.8 마비노기
마비노기의 유저 지갑 갈취하는 시스템이 치를 떨며 플레이 했기 때문에 환생을 별로 해주질 않아서 레벨은 후잡합니다. 왠지 제 게임라이프중에 가끔 마비노기 버닝 타이밍이 찾아올때만 플레이 했기 때문에 플레이 시기도 부정기적이고; 아무튼 그닥 열심히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뭐 이젠 완전히 손 뗏습니다. 닉네임은 린선생님
ETC. 던전앤파이터, 아스트로 레인져, 서든 어택 등등.
적어놓고 보니 생각보다 얼마 안되는군요. 사실 오락실 게임과 비디오 게임이 더 재밋기 때문에.. 팔콤의 스토리 RPG를 선호하는 터라 온라인 게임의 네버엔딩 스토리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일지도. 그래도 8개면 충분히 많은 편이군요. 그중에서 완전히 손 뗀 게임은 라그나로크, 마비노기, 그라나도 에스파다, 대항해시대 온라인 이렇게 4개고.. 뭐 이제 온라인 게임에 흥미가 떨어진지라 손 떼는건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비디오 게임에서 손 떼는 것, 애니보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급선무인데 이건 좀 요원하니.. 하아..
공부 시간을 늘려야 하는데 이놈의 의지박약!
결론 = 뼛속까지 오타쿠라는 거죠 저도. [한숨]
# by | 2007/12/18 19:14 | 관심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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