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5일
이곳의 경찰이 늦는 시간 18:00~19:00
이 포스팅은 딱 한번 있던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경찰이 모두 그렇다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해둡니다.
후후.. 왠지 화가 나서 올립니다. 오늘만 그럴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한다. 싶어서 말입니다.
24일 18:15분 구급출동이 있어서 나갔습니다. 장소는 빌라 지하. 현장에 10분만에 도착해서 본 현장은
정말 죽은지 3일은 되서 썩은 냄새가 나는 시신이었습니다, 구급차는 시신은 옮기지 않고, 죽은지 오래된 듯 해서 현장을 보존하기 위해 들어가지 않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18:30분에 말이지요.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계속 기다리고.
10분, 20분이 지나도 경찰은 감감 무소식입니다. 아니, 이브에 퇴근시간임을 고려해도 10분이면 충분한 거리인데 왜 안올까.. 싶었지만 꾹 참고 기다렸습니다.
30분이 지나고 19:00이 돼도 오지 않아서 다시한번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들은 대답은 지금 출동중이니 잠시만 더 기다리세요. 라는군요.
그리고 다시 10분후 19:10분 드디어 경찰이 오고, 저희는 경찰에 현장을 인계하고 귀소했습니다.
자. 신고하고 40분만에 도착한 경찰. 여기서 추측 들어갑니다.
1. 이곳 관내는 지구대 3곳의 접경지대라 관할 싸움 하다가 늦었다.
2. 벌써 죽었다는데 뭐가 급해? 천천히 저녁이라도 먹고 가자.
3. 아놔 왜 지금 신고하고 그래? 19:00되면 근무교대하고 퇴근해야 되니까 그때까지 버티자.
4. 아 퇴근시간&이브 라서 길이 너무 막혀. 막혀. 막혀. 아니 저런 곳에 노인분이? 잠깐 도와드리자.. 라던가?
후후후.. 어떤 걸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ps. 만약 구급차가 신고받고 40분 후에야 현장에 도착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후후.. 왠지 화가 나서 올립니다. 오늘만 그럴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한다. 싶어서 말입니다.
24일 18:15분 구급출동이 있어서 나갔습니다. 장소는 빌라 지하. 현장에 10분만에 도착해서 본 현장은
정말 죽은지 3일은 되서 썩은 냄새가 나는 시신이었습니다, 구급차는 시신은 옮기지 않고, 죽은지 오래된 듯 해서 현장을 보존하기 위해 들어가지 않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18:30분에 말이지요.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계속 기다리고.
10분, 20분이 지나도 경찰은 감감 무소식입니다. 아니, 이브에 퇴근시간임을 고려해도 10분이면 충분한 거리인데 왜 안올까.. 싶었지만 꾹 참고 기다렸습니다.
30분이 지나고 19:00이 돼도 오지 않아서 다시한번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들은 대답은 지금 출동중이니 잠시만 더 기다리세요. 라는군요.
그리고 다시 10분후 19:10분 드디어 경찰이 오고, 저희는 경찰에 현장을 인계하고 귀소했습니다.
자. 신고하고 40분만에 도착한 경찰. 여기서 추측 들어갑니다.
1. 이곳 관내는 지구대 3곳의 접경지대라 관할 싸움 하다가 늦었다.
2. 벌써 죽었다는데 뭐가 급해? 천천히 저녁이라도 먹고 가자.
3. 아놔 왜 지금 신고하고 그래? 19:00되면 근무교대하고 퇴근해야 되니까 그때까지 버티자.
4. 아 퇴근시간&이브 라서 길이 너무 막혀. 막혀. 막혀. 아니 저런 곳에 노인분이? 잠깐 도와드리자.. 라던가?
후후후.. 어떤 걸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ps. 만약 구급차가 신고받고 40분 후에야 현장에 도착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 by | 2007/12/25 04:59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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