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자 11일부터 14일까지 외박을 다녀온 저입니다. 외박 나가면 친구들도 만나고 맛난것도 먹고 한잔 하고 한잔 하고, 그리고 밀린 애니 보고 놀아야지~ 라는 언제나와 똑같은 외박을 기대하며 저는 위풍당당하게 아침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자마자 잤습니다. 나가기 직전까지 구급차를 탄 것은 여전하기에.

아 그리고 오랬동안 미연시를 플레이 못한게 아쉬워서 나가면 꼭! 키라키라 외 기타 다른 게임을 하기로 마음먹었었습니다.

푹 자고 일어나서 그동안 온 EMS 지름 물품들 확인하고 망할 모닝365에서 2권 주문했는데 한권만 보낸 거 욕하면서 책 온것 확인하고 슬슬 신작 애니와 게임을 다운받아볼까~ 하면서 컴퓨터에 전원을 켰습니다.

그런데 왜 인터넷이 안될까요 OTL

제가 집을 비운 한달사이에 인터넷이 끊어져있었던 것입니다!! 아악 대참사!!

결국 블로깅도 못하고 밸리 괴수들만 양산하고, 무엇보다 하지 않겠는가! 키라 키라! 였는데.. 그리고 클라나드 13화 등등.!! 인터넷이 안되서 부른 참사입니다!!

인터넷이 안되니 컴퓨터는 벽돌이라 생각하고 PSP와 PS2 그리고 친구들과 놀기, 쇼핑에 열을 올리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복귀하니까 기다리는 것은 엄청나게 열받은 맞선임.

나가기 전에 뭔가 보고 누락한게 있었던겁니다. 대략 저는 엉망진창으로 털리고 요 2일간 컴퓨터를 하기에 상당히 눈치보여서 버로우하고 있었던 겁니다 OTL

결국 쌓인 밸리괴수.. 이제 천천히 돌까 생각하지만...
 


뭐.. 재난이었습니다. 다녀왔어요. 이제 열심히 돌아아죠 ㅜㅜ

by 율리시즈 | 2008/01/18 03:25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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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1/18 03:55
...;; 저런 외박의 결말이 좋지 못했군요 ;ㅁ;
Commented by 겨리 at 2008/01/18 04:06
....; 그래도 외박 자체가 나쁘지는 않으셔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Commented by 소버레인 at 2008/01/18 09:12
인터넷 끊어지는건 아주 강력하죠 ;;;;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8/01/18 11:21
그런 일 종종있지요. 선임이 빵구내고 나가버리면 후임이 눈물을 머금고 매꿔야하지만. 그 반대는...[먼산]
Commented by 피해망상 at 2008/01/18 11:22
저는 20일부터 5일짜리 나간다능-
Commented by 『無能軍神』신치오드 at 2008/01/18 13:13
밸리 뭐하러 돌아. 귀찮다.
Commented by 율리시즈 at 2008/01/19 09:06
半分の月님/ 후유증이 아직도 이어지는듯 -_-
겨리님/ 일단 나가면 좋은것입니다
소버레인님/ 단선크리!
검은월광님/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피해망상님/ 잘다녀오세요
신치군/ 너야 뭐 -_-ㅋ 던파나 하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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