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란,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세상의 모든 여성들이 하는 그것, 다이어트.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포르토벨로의 마녀'에서 종교나 정치보다 민감한 주제인 다이어트라고 언급될 정도로 모든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다이어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글이 나오는 만화, 스누피가 있다면, 이에 대항하는 고양이는 역시 가필드! 그 몸값 비싼 가필드가 다이어트란 T가 붙은 죽음이다! 라면서 절망하는 그 DIE+T

다이어트란 무엇이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단순히 살을 뺀다는 이 행위가 왜 이렇게 힘든 것인지..

파울로 코엘료는 포르토벨로의 마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굶어서 살을 빼지 말고, 음식을 먹고 그 에너지로 할 일을 하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말입니다. 저는 그래도 먹는 양을 좀 줄여야겠습니다.

체중이 늘었습니다!! 입대 초에 비해서 2KG이 불었습니다.



결국, 다이어트 하려고 합니다. 야간구급타면서 낮에 너무 잔 것도 원인입니다. 자는 시간을 줄이고 운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잠만 자면서 낮이 지나가버립니다. 어느틈에 야족이 되어버렸습니다. 태양을 보면 괴로운 생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래선 안됩니다. 인간적으로 글러먹었습니다. 낮에 활동해야겠습니다. 앞으로 아무리 밤을 샛더라도 12시까지만 자고 공부하렵니다. 인간으로 돌아올겁니다. 저는 야족이 아닙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마침 코코로도, 정보생명체도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군요. 다이어트의 파급은 어디까지인가 궁금해집니다.



해석하자면, "앞으로 74바이트, 슬림해지고 싶어요" 라는군요.

무섭습니다 다이어트, 누구나 하게 되는군요, 그래서 저도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잠만 줄여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by 율리시즈 | 2008/01/30 03:06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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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불신론자 at 2008/01/30 11:16
...74바이트(...)kg으로 치면 얼마나 될까요(...)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1/30 12:55
잠을 많이 자는 것도 이유 중 하나였군요.
저도 앞으로는 조금만 수면을 취해야겠습니다;;
Commented by Dustin at 2008/01/30 13:39
저도 20파운드가 쪄서, 빨리 살을 빼야합니다. = ㅅ = ;
Commented by 피해망상 at 2008/01/30 15:15
역시 아침 먹고 짱박혀서 두시간 동안 더 자는게 늘어난 제 뱃살의 원인이 아닐까(..)
Commented by 율리시즈 at 2008/01/30 19:36
불신론자님/ 얼마일까요, 평범하게 생각한다면 아마 한 1KG정도?
半分の月님/ DIE+T 하시는 겁니까!?
Dustin님/ 파,파운드 무려 파운드!?
피해망상님/ 갈참이시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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